Getting My 출장안마 To Work

→ 블랙리스트. 업소가 데리고 있는 모든 아가씨들에게 블랙 걸린 손님은 업소 블랙(업블) 처리 되어 전화 자체를 받지 않는다.

나는 지금도 내가 만약 여자이고 얼굴이 좀 예쁜 편이었다면 과연 그렇게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유혹을 떨쳐버릴 수 있었을까 자문한다. 하룻밤이면 많게는 일반 샐러리맨 월급의 절반까지 벌 수 있다. 학력이나 성격, 인격을 떠나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그런 유혹은 절대로 아무나 이겨낼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함부로 뭐라 할 수 없는 것이다. 오히려 남자들이 문제다. 사려는 수요층이 없으면 팔려는 년들도 없을테니까.

- 실장일 경우 : 성매매 알선은 성매수나 판매보다 처벌 수위가 높다. 과거에는 벌금이나 훈방정도로 끝났지만 현재는 양형 강도가 올라가서 초범이라도 좆되는 수가 있다.

→ 단속, 타 업소의 겐세이 때문에 예전에는 예약을 안받았지만, 요즘 이쪽도 불황이라 일단 받는곳이 있기는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 진행하면 혹시 매니저들 질이 떨어지지 않겠냐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는데 절대 아닙니다.

→과거형이면 용서해준다. 현재진행형이면 그만 하라고 경고한다. 그래도 듣지 않으면 인연을 끊을수 밖에.

​이벤트진행은 시기별로 시간별로 차이나니 이벤트 페이지 꼭  방문하셔서 문의시 상담해 주세요.

하지만 타다가 사고나는 경우 좆된다는게 공통점임을 명심해라. 그리고 실장놈들이 데리고 있는 아가씨들 건드리기 시작하면 그 업소는 망하게 되어 있다.

→ 아무것도 모르고 밑바닥에서부터 일을 배워 이 일로 돈 벌려면 전과자가 되려는 각오는 기본적으로 해라. 그리고 초기자본이 적어도 몇천만원은 필요하다. 그 초기자본이라는게 임대료나 초기 투자비용이 아니라 니가 만약에 단속걸려서 좆됐을 경우 납입할 예비 벌금이다.

역립에 반응하는건 손님 흥분해서 빨리 세워서 싸라고 연기하는 것 뿐이다. 아가씨들이 원하는건 빨리 찍 싸고 노가리나 까다가 나가길 바랄 뿐이다.

→ 보통 각 지역 경찰서들은 이미 오피 업자들에게 모두 매수되어있다. 오피에서 단속에 걸리는 경우 광수대(광역수사대)에서 뜬 경우거나, 특별 단속기간 혹은 more info 계도기간에 건수가 필요해서 업자들에게 훼이크 정보를 넘기고 쳐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그 밖에 형사들은 각종 유흥 포탈 사이트들을 매의 눈으로 주시하면서 손님으로 가장하여 함정수사를 하기도 한다.

(업주도 한인이다) 보통 호주로 워홀 간다고 하더라도 현지 생활비나 현지에서의 유흥으로 목돈을 모으기 힘들다. 그런데 젊은 여자가 가서 몇천만원의 큰 돈을 벌어 돌아왔다면 확률이 정말 높다고 할 수 있다.

→ 한달 정도 꼬마실장 나부랭이로 실장일을 했었다. 그리고 오피 경험 없다.

→ 한마디로 멀쩡하게 생긴 놈이 거의 없다. 오피에 오는 손놈들의 연령대는 다양하나 하나같이 제대로 된 연애 못할것 가튼 찐따 포스가 풀풀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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